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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올림픽 심판초정 받고도 흐지부지다 이빙임원들 항의에 뒤늦게 추가신청 행정부재의 수영연 발뺌만
한국의 다이빙국제심판이 LA올림픽에 참가할수있는 기회가 있었으나 수영연맹의 늑장으로 기회를 놓친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대한수영연맹은 지난해 12월 국제수영연맹(FINA)으로부터
한국의 다이빙국제심판이 LA올림픽에 참가할수있는 기회가 있었으나 수영연맹의 늑장으로 기회를 놓친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대한수영연맹은 지난해 12월 국제수영연맹(FINA)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