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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헌영 딸 “서울 첫발”/소서 남편과 함께

    북한 부수상겸 외무상을 지내다 「미제간첩」으로 몰려 총살당했던 박헌영의 친딸 박비바 안나씨(63·무용가·모스크바 모이세예프무용학교 교수)와 남편 마르코프 빅토르 이바노비치씨(62·

    중앙일보

    1991.12.20 00:00

  • 박헌영 딸­아들 “모스크바 상봉”

    ◎서울의 이복동생 원경스님 핏줄찾아 소 방문/밤새며 「기구한 삶」털어놓으며 서로를 위로 박헌영이 남긴 이복남매가 모스크바에서 처음으로 극적인 상봉을 했다. 『평양의 새어머니 사이에

    중앙일보

    1991.10.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