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에서] 염치없는 친윤, 용기없는 비윤…원내대표도 못 뽑는 여당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오른쪽)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본회의 일정 협의 상황’과 관련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
-
염치 없는 친윤, 용기 없는 비윤…이게 원내대표 못뽑는 與현주소 [현장에서]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국민의힘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윤재옥 원내대표의 후임인 차기 원내대표
-
현역불패, 신인험지, 평균 58세…쇄신 희미해진 여당 공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왼쪽)이 27일 서울 성동구의 한 북카페에서 ‘기후 미래 택배’ 공약 발표 후 참석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청년, 여성 인재, 유능한
-
여당서도 "이대로면 '꼰대남 공천' 된다"…청년·여성 후보 실종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민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김효은 EBSi 영어강사에게 당 점퍼를 입혀주고 있다. 연합뉴스 “청년
-
박찬호ㆍ이국종? 한국당 인재영입 김칫국부터 마시나
자유한국당은 ‘진국’ 인사를 영입할 수 있을까. 아니면 ‘김칫국’을 마신 걸까. 한국당의 인재영입 데이터베이스(DB)에 올라간 2000여명의 이름 중 박찬호 한국야구위원회(KBO
-
박찬호부터 이국종까지···한국당, 총선 '인재 모시기' 시동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앞줄 왼쪽 여덟번째)가 지난 13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인재영입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1차 회의에서 임명된 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파이팅하고
-
황교안 “좌파독재 저지” 대여 투쟁 강조 “문 정권, 북·미 중재자 말장난 벗어나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4일 “싸워 이기는 정당이 되기 위해 첫째 과제는 좌파 독재 저지투쟁”이라며 야성(野性)을 강조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의
-
이정미 지적에 대한 황교안의 뼈있는 한마디 "10분간 연설 감사드린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연합뉴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4일 “싸워 이기는 정당이 되기 위해 첫째 과제는 좌파 독재 저지투쟁”이라며 야성(野性)을 강조했다. 황 대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