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월5천원 취직알선

    4월9일자 귀지의 「독자난에 비친 세태」를 읽고 일자리를 구하고자 애타는 젊은 남녀5명을 더 채용하기로 했다. 중졸 이상자로 생활력이 강하고 구변이 좋으면 월5천원을 준다. 업무내

    중앙일보

    1966.04.16 00:00

  • 사진변조의 역사

    「소련의 자주유영은 날조다」라는 「로이드·맬런」씨의 글이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10여개 항목에 달하는 과학적인 반증은 추리소설 이상으로 재미있고 신기하다. 그런 중에서도 더욱

    중앙일보

    1966.04.15 00:00

  • 텔리비젼 동화요원 남녀 모집

    1. 직종·채용인원 및 자격 2. 시험일자 및 접수 가. 마감=4월18일(월) 나. 준비서류=자필이력서 2통, 명함판사진 2장 다. 접수=본사기획실(3층) 라. 일차시험=4월23일

    중앙일보

    1966.04.12 00:00

  • 텔리비젼 동화요원(남여)모집

    중앙텔리비젼의 동화요원을 다음과 같이 모집합니다. 동화란 만화영화같이 하나하나 그림을 그려, 그것을「필름」에 담아 여러 가지 움직임을 엮는 것(애니메이션)을 말합니다. 그림에 소질

    중앙일보

    1966.04.09 00:00

  • 사람들은 자기가 행복하다는 것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불행한 것이다-「청실·홍실」에 비친 「남·녀」생활주변

    연필로 뚜벅뚜벅, 그러나 정성 들여 쓴 「청실홍실」을 읽다가 어느 한 구절에 눈이 멎었다. 『사람들은 자기가 행복하다는 것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불행하다.』 그 주인공은 28세의

    중앙일보

    1966.03.24 00:00

  • 제2기 라디오 전속성우 모집

    1. 인원 약간명 1. 응시자격 고졸 이상 만25세 이하의 남녀(단 여자는 미혼자에 한함) 1. 구비서류 ①자필이력서 2통 ②명함판 사진 2장 1. 원서접수마감 3월22일 1. 접

    중앙일보

    1966.03.21 00:00

  • 제2기 라디오 전속 성우 모집

    -, 인원 약간명 -, 응시 자격 고졸 이상 만 25세 이하의 남녀 (단 여자는 미혼자에 한함) -, 구비 서류 (1) 자필 이력서 2통 (2) 명함판 사진 2매 -, 원서 접수

    중앙일보

    1966.03.16 00:00

  • 「아시아」를 지키는 "바다의 요기"

    「사이공」에서 8인승 미군수송기를 타고 남지나해를 동남으로 1백30 「마일」을 뚫고 나가면 2차대전 때부터 월남전에 이르기까지 20년의 화려한 전력(전력)을 가진 4만5천「톤」 의

    중앙일보

    1966.01.10 00:00

  • (1)「새 차원」의 음악을 듣자-이어령

    역사는 잠재적인 의지를 묻는다. 그것은 발전의 「에너지」다. 제3세대는 바로 그 의지의 상징이다. 우리도 지금 그것을 가지고 있다. 소중한 능력이다. 그러나 세대의 단절은 역시 발

    중앙일보

    1966.01.05 00:00

  • 치열한 [노크]|각사 신입사원 채용시험 그 분석

    졸업을 앞둔 새학사후보들의 얼굴에선 공무원이나 일류기업체의 비좁은 취직전선에 시달려 밝은 빛을 찾기 어렵다. 내년 봄 대학을 나오는 새학사는 약 2만3천명, 게다가 이미 대학을 졸

    중앙일보

    1965.12.11 00:00

  • 기자·프로듀서·아나운서·기술·미술요원

    가. 필기시험 65년11월6일(토) 오후1시 나. 아나운서 실기시험 65년11월5일(금) 오전9시 가.배재중·고교(당일낮12시까지 본사앞에 집합할 것) 나.아나운서 실기시험 중앙

    중앙일보

    1965.11.04 00:00

  • 근대화와 가짜.-임천순

    「노기분면」이란 말은 다 쓰러져 가는 수십 년 묵은 고옥에다 살짝 「페인트」칠만 한 것에 비할 수 있다. 그 집을 잡히고 은행에 대부 신청을 하였음에 감정서 말미에다 주기하고 싶은

    중앙일보

    1965.09.27 00:00

  • 선수훈련의 완벽 위해-멕시코 답사 시급

    ①선수의 신진대사와 경기인구=「새 술은 새 부대에-이러한 「슬로건」을 내걸고 대한체육회 합동 훈련단은 과감히 선수 층의 연령을 젊도록 했다. 발전의 소지가 모두 소모된 노후선수들을

    중앙일보

    1965.09.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