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그다드 다국적군 사령부서 개천절 행사
장기호 주 이라크 대사(왼쪽에서 다섯째)가 3일 바그다드의 다국적군단 사령부에서 열린 국경일 리셉션에서 다국적군 장성들과 함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주 이라크대사관 제공] 주
-
“이라크인 아닌 후세인과의 싸움 마감”/부시 전투중지 선언
쿠웨이트는 해방됐다. 이라크군은 패배했다. 아군은 목적을 달성했다. 쿠웨이트는 다시 한번 쿠웨이트인의 손에 돌아갔다. 우리는 쿠웨이트인의 기쁨을 공유한다. 이 기쁨은 쿠웨이트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