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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마의 티가 묻어있지만.내일의 스타'를 꿈꾸기에 집념이무섭다. 미사리 경륜훈련원.영하의 날씨도 아랑곳 하지 않고 4기 경륜 후보생들이 두달째 맹훈련을 벌이고 있다.이들 70명
중앙일보
1996.12.22 00:00
2024.05.2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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