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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여권인사, Y치고 우릴 도우면 없던 일 해준다 했다"
수산업자를 사칭해 100억원 대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모씨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51)이 13일 경찰 조사를 받은 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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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공개행보 나선 시점에 수사, 야당 “묘하기 그지없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유력 대선주자로 떠오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정식 입건해 수사한다. 지난 9일 우당기념관 개관식에 참석한 윤 전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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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尹 잠행깬 다음날 공개된 수사…공수처의 묘한 타이밍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9일 서울 중구 남산예장공원 개장식에서 마스크를 고쳐쓰고 있다. 우상조 기자 본격적인 대선 행보를 눈 앞에 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고위공직자범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