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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준의 콩고 르포-고마시 난민 캠프에 가다] 구호품 끊긴 콩고 난민들, 콩 줄기로 죽 끓여 끼니 때워
콩고민주공화국 고마시 불렝고 캠프의 난민 어린이들이 땔감용 나무를 운반하고 있다. 내전이 격화된 2012년 이후 국제 구호품이 크게 줄면서 이곳의 난민 절반 이상이 고향으로 돌아갔
콩고민주공화국 고마시 불렝고 캠프의 난민 어린이들이 땔감용 나무를 운반하고 있다. 내전이 격화된 2012년 이후 국제 구호품이 크게 줄면서 이곳의 난민 절반 이상이 고향으로 돌아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