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 개인 트레이너의 고발...'2701호 사태' 축구협 입 열었다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과 안덕수 트레이너가 2022 카타르월드컵 포르투갈과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2701호에 모여 찍은 사진. 사진 안덕수 트레이너 인스타그램 캡처
-
2701호 충돌…손흥민 트레이너 저격에, 협회 "자격증 없다"
카타르월드컵 기간 중 개인 자격으로 축구대표팀 선수들의 회복에 도움을 준 트레이너가 대한축구협회를 저격하는 듯한 글을 올린 것과 관련해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협회가 해명에
-
복싱 감독도 도쿄 못간다, ‘AD 카드’ 없어서
진천선수촌에서 훈련하는 여자복싱 대표 오연지. [연합뉴스] 한국 복싱대표팀 감독이 ‘AD(Ac-creditation 승인) 카드’가 없어서 도쿄올림픽에 가지 못한다. 한 번도
-
김판곤 부회장, "의무팀 2명 귀국, 축구협회 행정미숙"
김판곤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겸 감독선임위원회 위원장. 신인섭 기자 "아시안컵 기간 중 의무팀이 2명 돌아간건 대한축구협회 행정 미숙이다." 김판곤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장 겸 대
-
고가 의료 장비·축구화 스티머…아시안컵 앞둔 벤투호 태극전사 ‘특급 관리’
벤투호 코치진 [연합뉴스] 59년 만에 아시안컵 왕좌 탈환에 도전하는 벤투호가 선수단 관리를 위해 한국에서 고가의 의료장비를 직접 공수해 오는 등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에 심혈
-
[르포] '미국 경찰 대명사' LAPD를 가다
LAPD 911 응급전화센터의 전경. 500명이 하루 8시간씩 3교대로 근무한다. 911 신고 전화가 울리면 경찰에게 자동연결되며 전화가 걸려온 지역의 지도가 뜬다. 신현식 기자
-
「김성준 미스터리」풀릴까…
김성준의 부진의 「미스터리」는 풀릴것인가. 1, 2차방어전을 개운치않게 성공한 김성준은 21일밤 서울문화체육관에서 「미스터리」에 대한 해결의 장을 펼쳐야할 의무를 갖고 있다.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