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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원 노인등에 의류
리버사이드호텔(사장 김동섭)은 화곡3동 천사종합복지원과 22일 자매결연을 맺고 아동80명과 노인92명등 1백72명에게 의류 1백72점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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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수재와 병마속|삼남은 구호아쉬워
추석은 「콜레라」의 병마와 수해가 휩쓸고간 호남·영남일대 수재민들에게도 어김없이 찾아왔다. 조상들게 성묘는커녕 차례조차 지낼 수 없는 이들도 이날아침 이재민수용소에서 라면과 보리밥
리버사이드호텔(사장 김동섭)은 화곡3동 천사종합복지원과 22일 자매결연을 맺고 아동80명과 노인92명등 1백72명에게 의류 1백72점을 선물했다.
추석은 「콜레라」의 병마와 수해가 휩쓸고간 호남·영남일대 수재민들에게도 어김없이 찾아왔다. 조상들게 성묘는커녕 차례조차 지낼 수 없는 이들도 이날아침 이재민수용소에서 라면과 보리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