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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세상] “제 자식을 죄책감 없이 때리는 이들 … 그 눈빛이 마치 악마의 것처럼 섬뜩”
지난 17일 서울 경리단길의 한 카페에서 만난 남 궁인 이화여대 목동병원 응급의학과 의사. [사진 세이브더칠드런] “2013년 응급실에서 근무할 때 생후 2개월 된 아이가 실려
지난 17일 서울 경리단길의 한 카페에서 만난 남 궁인 이화여대 목동병원 응급의학과 의사. [사진 세이브더칠드런] “2013년 응급실에서 근무할 때 생후 2개월 된 아이가 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