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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안바울, 여자 양궁팀 결승 진출… 최소 은메달 2개 확보
7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아레나2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남자 유도 -66kg급 준결승전 대한민국의 안바울이 일본 에비누마 마사시를 상대로 업어치기 기술을 시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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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2016] 일요일 새벽을 깨운다 ‘총·활·검’
7일은 대한민국의 골든 선데이다.리우 올림픽에 참가하는 한국은 금메달 10개 이상을 따내 4회 연속 종합 10위 이내에 진입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7일부터 본격적인 금메달 사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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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효자' 유도 남매의 다짐 "최소 金 2개 이상무"
안창림·곽동한·안바울·김잔디 선수(왼쪽부터)리우올림픽 개막 45일을 앞두고 '효자 종목' 유도가 리우올림픽 청사진과 각오를 밝혔다. 남·녀를 통틀어 최소 2개 이상의 금메달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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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귀화 뿌리친 안창림 5연속 한판승 ‘퍼펙트 골드’
재일동포 3세 안창림은 남자유도 73㎏급 간판이다. 한국인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일본의 귀화 제의를 뿌리치고 태극마크를 달았다. 그의 일그러진 ‘만두 귀’는 그간의 치열한 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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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왕기춘 대표선발전 은메달…세계선수권 출전 무산
남자 유도 81kg급 강자 왕기춘(27·양주시청)이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에서 은메달에 머물렀다. 오는 8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리는 세계유도선수권대회 출전권도 놓쳤다. 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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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유도 김원진, 제주 그랑프리 60kg급 2연패
한국 남자유도의 기대주 김원진(22·용인대)이 27일 개막한 제주 그랑프리 국제유도선수권에서 한국에 첫 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김원진은 27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