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한민구 국방장관 "윤 일병 폭행사망 국민께 심려 끼쳐 송구"
한민구 국방장관 6시 30분 대국민 사과 성명 발표하고 “윤 일병 폭행사망 국민께 심려 끼쳐 송구스럽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21세기 대한민국 군대에서 결코 일어나서는 안
-
[속보] 한민구 국방장관, 윤 일병 사건 대국민 사과…28사단장 보직해임
한민구(61) 국방장관이 4일 오후 6시 30분 국방부 브리핑룸에서 선임병들의 집단폭행으로 사망한 윤모(21) 일병 사건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 성명을 발표했다. 한민구 국방 장관은
-
윤 일병 폭행한 이 병장 “어머니 섬에 팔아버리겠다” 협박
‘윤일병’. ‘윤일병’.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이 선임병의 폭행과 가혹행위로 사망한 윤 일병이 이 병장으로부터 협박을 받았다고 밝혔다. 임태훈 소장은 4일 CBS 라디오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