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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 우이천·대동천을 생태하천으로
서울 강북구의 우이천과 대동천이 사계절 물이 흐르는 생태하천으로 되살아난다. 현재는 여름철을 제외하곤 물이 마르기 일쑤고 악취가 풍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윤창훈 강북구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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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만대장경에 새생명을' 후원에 동참해주신 분들 - 4월10일 현재
^이어령 前문체부장관 ^한갑진 한진흥업회장 ^김흥국 가수 ^장칠환 인천부평구 ^오성민 대구수성구 ^정위헌 서울서초구 ^문명남 성남중원구 ^이원배 서울영등포구 ^황금순 서울양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