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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논리 따라 획일적으로 흐르기 일쑤… 다원화된 소통 이뤄져야 사회도 건강
5일 열린 ‘한국사회대논쟁’ 좌담회에 참석한 학자들이 토론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 왼쪽부터 임지봉 서강대 교수, 서병훈 숭실대 교수, 정용덕 한국사회과학협의회 회장, 제성호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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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도덕주제 시국토론
이한빈 자유지성 3백인 회 공동대표는 14일 오후5시 힐튼호텔에서「한국경제의 전략」 「윤리도덕의 재건」을 주제로 한 시국토론회를 개최.
5일 열린 ‘한국사회대논쟁’ 좌담회에 참석한 학자들이 토론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 왼쪽부터 임지봉 서강대 교수, 서병훈 숭실대 교수, 정용덕 한국사회과학협의회 회장, 제성호 중앙
이한빈 자유지성 3백인 회 공동대표는 14일 오후5시 힐튼호텔에서「한국경제의 전략」 「윤리도덕의 재건」을 주제로 한 시국토론회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