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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씨 수상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숙종)가 선정하는 제13회 용신봉사 상 수상자로 김영희씨(55·윤락여성 미연방지전도사업소 소장·사진)가 결정되었다. 「크리스천」인 김 여사는 지난 53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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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서울시 미결의 장(5)윤락여성
서울시의 윤락여성 미연방지와 선도대책은 「개미 쳇바퀴 돌듯」 제자리에서 맴덜고 있는형편이다.서울시가 작년부터 시작했던 윤락가 일소책은 이른바 「종삼」만을 형식적으로 철거했을 경우에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숙종)가 선정하는 제13회 용신봉사 상 수상자로 김영희씨(55·윤락여성 미연방지전도사업소 소장·사진)가 결정되었다. 「크리스천」인 김 여사는 지난 53년부터
서울시의 윤락여성 미연방지와 선도대책은 「개미 쳇바퀴 돌듯」 제자리에서 맴덜고 있는형편이다.서울시가 작년부터 시작했던 윤락가 일소책은 이른바 「종삼」만을 형식적으로 철거했을 경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