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性폭행범 禁慾 명령-서울高法,30代에 보호관찰 7禁 선고
“폭력.음란영화및 비디오.사진.서적등을 보지말고 밤늦게 길거리를 배회하거나 유흥업소에 가지 말 것을 명령한다.” 서울고법형사3부(재판장 金仁洙부장판사)는 20일 강간미수혐의로 기소
-
향락시설에 밀려나는 문화공간(긴급연속 좌담:⑤사회환경 오염)
◎불량비디오·만화 원천규제 필요/비행 무조건 처벌은 재범악순환/공부만 강요땐 누구나 쉽게 좌절/“소질 살리면 성공” 가치관 심어야 □참석자 ▲엄종기 서초고교장 ▲김기수 경찰청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