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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혁의 데이터이야기] 잘못된 질문엔 답이 없다
유혁 윌로우 데이터 스트래티지 대표 우수한 성적으로 통계학이나 데이터 마이닝 관련 학위를 취득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지망생들도 현업에 투입되자마자 조직을 위해 직접적이고 금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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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혁의 데이터이야기] 데이터는 감정 빼고 봐야한다
유혁 윌로우 데이터 스트래티지 대표 치열한 선거전의 결과를 예측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접전이 될 것이란 것조차 예측하지 못했다는 건 큰 문제다. 이번 미국 대선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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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혁의 데이터이야기] 정보도 편식하면 안됩니다
유혁 윌로우 데이터 스트래티지 대표 사람들은 듣고 싶은 소리만 듣는 경향이 있다. 많은 국가에서 정치의 양극화가 심화되는 것은 인터넷 버블 안에서 의견이 일치하는 글과 비디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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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혁의 데이터이야기] 데이터 분석가는 통역가이자 중재자 돼야
유혁 윌로우 데이터 스트래티지 대표 개와 고양이가 상극인 것은 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그렇다. 고양이가 꼬리를 치켜세우는 건 화가 났다는 뜻이지만, 개는 반대로 기분이 좋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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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혁의 데이터이야기] 데이터 기반 마케팅의 주체는 소비자다
유혁 윌로우 데이터 스트래티지 대표 뭐든 먹고 살려고 하는 일이라는 말이 있듯이 데이터를 다루는 일도 취미로 하는 것은 분명 아니다. 그 목적이 매출을 올리는 것이든 비용을 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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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혁의 데이터이야기] 빅데이터에는 상명하복이 통하지 않는다
유혁 윌로우 데이터 스트래티지 대표 풍부한 데이터를 정제과정을 통해 통찰력까지 갖춘 고급정보로 만들어도 의사 결정권자가 받아들이고 사용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데이터의 사용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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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혁의 데이터이야기]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다 해선 안 된다
유혁 윌로우 데이터 스트래티지 대표 페이스북이 차별적인 포스트를 방치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페이스북이 이런 상황에 처한 것은 처음이 아니지만 이번에는 거대 광고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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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혁의 데이터이야기] 알고리즘이 지배하는 세상
유혁 윌로우 데이터 스트래티지 대표 많은 이들이 빅데이터나 알고리즘(공식)에 기반한 의사결정에 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지만 아직 대다수의 사람은 그것이 마치 다른 세상의 얘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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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혁의 데이터이야기]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잘하는 방법
유혁 윌로우 데이터 스트래티지 대표 정보 과잉 시대에는 데이터를 직업적으로 다루지 않는 사람들도 주어진 정보를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바람직한 결정을 내리도록 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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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혁의 데이터이야기] 데이터 가지고 거짓말하면 안됩니다
유혁 윌로우 데이터 스트래티지 대표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 중 하나가 데이터를 조작하여 의도를 관철시키는 것이다. 많은 이들이 ‘데이터 같이 생긴 것’에 잘 속아넘어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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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혁의 데이터이야기] 데이터 분석 결과는 단순한 의견이 아니다
유혁 윌로우 데이터 스트래티지 대표 사람들은 흔히 자신이 직접 보고 느끼는 것이 가장 중요한 정보라고 여긴다. 게다가 단숨에 이해하기 어려운 복잡한 상황을 마주치면 그걸 어떻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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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혁의 데이터이야기] 데이터는 제대로 분석해야 맛이 난다
유혁 윌로우 데이터 스트래티지 대표 “구슬도 꿰어야 보배다”란 말이 있듯이 데이터도 제대로 된 분석이 없으면 진가를 발휘할 수 없다. 빅 데이터란 말이 공허하게 들리는 것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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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혁의 데이터이야기] 데이터는 도구이지 공포의 대상이 아니다
유혁 윌로우 데이터 스트래티지 대표 2020년 들어 데이터 3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여 데이터를 본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듯하다. 하지만 모든 법이 그렇듯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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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혁의 데이터이야기] 데이터 사용하려는 목적부터 분명히 하라
유혁 윌로우 데이터 스트래티지 대표 데이터를 의사결정에 사용했는데도 별 효과가 없었다는 조직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공통점을 흔히 볼 수 있다. 우선 데이터 분석을 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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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혁의 데이터이야기] 훌륭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는 만들어진다
유혁 윌로우 데이터 스트래티지 대표 빅 데이터와 AI가 각광을 받으니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라는 직업에도 관심이 많아졌다. 필자도 많은 젊은이들로부터 어떻게 이 분야에 발을 들여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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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혁의 데이터이야기] 기계에게 목적을 부여하는 인간
유혁 윌로우 데이터 스트래티지 대표 2016년 구글의 알파고가 이세돌 기사에게 승리한 것을 계기로 일반인들의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머신 러닝 등의 기술적 단어가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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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혁의 데이터이야기] 데이터를 잘 다루는 사람이란?
유혁 윌로우 데이터 스트래티지 대표 데이터가 커지고 복잡해지면서 그것을 다루는 사람들이 갖춰야 할 능력과 소양도 과거에 비해 많이 달라졌다. 요즘 흔히 말하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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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혁의 데이터 이야기] 사장님, 데이터 가지고 그러시면 안 됩니다
유혁 윌로우 데이터 스트래티지 대표 데이터를 이용하여 가치를 창출하는 일을 하면서 보게 되는 가장 안타까운 사례는 많은 노력으로 모이고 다듬어진 데이터가 사용자의 인식 부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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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혁의 데이터 이야기] 빅 데이터로 재미 좀 보셨습니까?
유혁 윌로우 데이터 스트래티지 대표 빅 데이터란 말이 유행하기 시작한 지도 꽤 오래되었다. 사실 늘 데이터를 다루며 그것으로 가치를 창출하는 작업을 오랫동안 해 온 사람들에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