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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호화 출장 말 나왔다…포스코·KT&G 덮친 '사외이사 리스크'
지난해 3월 대전시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KT&G 제3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참석자들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뉴스1 포스코에 이어 KT&G가 사외이사를 둘러싼 각종 논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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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영향 0.1%도 없다"…포스코 회장 선출 '공정성 갈등' 격화
29일 박희재 포스코홀딩스 최고경영자(CEO)후보추천위원장이 “포스코그룹의 회장 후보 추천 절차는 완벽하게 공정하다”며 전날 불거진 공정성 지적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앞서 김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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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 없었던 포스코홀딩스 주총…최정우 "주주환원 정책 강화"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18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54기 포스코홀딩스 정기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포스코홀딩스] 포스코홀딩스 주주총회(주총)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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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손성규 교수·유진녕 전 LG화학 사장 사외이사 추천
왼쪽부터 유진녕 전 LG화학 사장, 손성규 연세대 경영학과 교수, 유병옥 친환경미래소재팀장. 뉴스1 손성규 연세대 경영대학 교수와 유진녕 전 LG화학 사장이 포스코 신임 사외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