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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린턴, 비백인 지키기 총력…트럼프, 저학력 백인에 SOS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가 대선을 코앞에 두고 각각 경합주 사수와 돌파로 마지막 승부에 돌입했다. 트럼프는 5일(현지시간) 최대 경합주인 플로리다에 이어 노스캐롤라이나를 찾았

    중앙일보

    2016.11.07 02:14

  • [미 대선 D-2] 클린턴은 경합주 사수, 트럼프는 적진 돌파

    [미 대선 D-2] 클린턴은 경합주 사수, 트럼프는 적진 돌파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가 대선을 코앞에 놓고 각각 경합주 사수와 돌파로 마지막 승부에 돌입했다. 트럼프는 5일(현지시간) 최대 경합주인 플로리다에 이어 노스캐롤라이나를 찾았

    중앙일보

    2016.11.06 18:13

  • [뉴스위크]미 빈민가 대안학교의 교훈

    오는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최대 이슈는 세금감면이나 국가미사일방어체제가 아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미국민들이 이번 선거에서 가장 관심을 갖는다고 응답한 주제는 바로 ‘교육’

    중앙일보

    2000.09.15 14:55

  • [미국 중간선거]투표율 하락 전망속 공화 인기도 하락

    미국연방 중간선거가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민주.공화 양당은 대대적 홍보전을 펼치며 막판 열기 끌어 올리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지만 유권자들은 좀처럼 관심을 보이지 않아 선거관계자

    중앙일보

    1998.10.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