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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호텔 유리문에 육탄전 14만원짜리를 깨뜨린 청년

    15일 하오 5시쯤 반도[호텔]의 동쪽출입문 옆 고정유리벽이 한 손님의 부주의로 깨어졌는데 이 유리값은 자그마치 14만원이나 되는 것. 서울시내 모 출판사에 근무하는 김모씨는 일이

    중앙일보

    1965.11.16 00:00

  • 모르고 못 캔 국감|그 결산

    지난 10월20일부터 11월9일까지 20일 동안 실시된 65년도 총 예산안 심의에 대비하기 위한 국회 각 상위별 일반 국정 감사는 한마디로 줄여서 감사대상기관인 중앙 및 지방관서가

    중앙일보

    1965.1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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