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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도 가짜…사원도 가짜

    복덕방 뒷방 빌어 「무역회사」사무실 차려 전화한대 놓고 해외주재원 신분증 남발 | 미장공이 무역과장으로 회사도 가짜, 사원도 가짜였다. 무역희사 사원을 가장한 해외이주 기도사건은

    중앙일보

    1980.10.28 00:00

  • 이민 가려던 41명 적발

    서울시경은 27일 유령무역회사를 차려놓고 해외주재원이라고 신분을 속여 미국·「캐나다」등지로 위장이민을 가려던 김달성씨(35·서울 구의동)와 돈을 받고 이들의 여권수속을 대행해준 삼

    중앙일보

    1980.10.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