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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유도연회외 피선|재미유도인 김위생씨

    재미 유도인인 김위생씨(42·7단)가 지난20일 한국인으로선 처음으로 미국유도연맹회장 및 심사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캔저스」시의 군사학교 유도교수로 재직중인 김씨는 이날 연맹총회의

    중앙일보

    1976.04.24 00:00

  • 불란서에 심는 한국의 유도

    불란서에 심는 불란서에서 한국은 「유도왕국」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한 유도회의 이름으로 단수를 따는 것을 하나의 불명예로 생각하고 있다. 이렇게 훌륭한 민간외교를 벌이고있는 주인공

    중앙일보

    1966.07.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