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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도연회외 피선|재미유도인 김위생씨
재미 유도인인 김위생씨(42·7단)가 지난20일 한국인으로선 처음으로 미국유도연맹회장 및 심사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캔저스」시의 군사학교 유도교수로 재직중인 김씨는 이날 연맹총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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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란서에 심는 한국의 유도
불란서에 심는 불란서에서 한국은 「유도왕국」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한 유도회의 이름으로 단수를 따는 것을 하나의 불명예로 생각하고 있다. 이렇게 훌륭한 민간외교를 벌이고있는 주인공
재미 유도인인 김위생씨(42·7단)가 지난20일 한국인으로선 처음으로 미국유도연맹회장 및 심사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캔저스」시의 군사학교 유도교수로 재직중인 김씨는 이날 연맹총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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