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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단 선언」서명교수에 | 경위서·반성문 요구
「교수단선언」관련 충북대 등 일부 지방대학이 해당교수들에게 서명날인한 경위서와 선언행위를 유감으로 생각한다는 내용의「반성문」을 요구하고 있다. 울산대의 경우 서명 때의 심정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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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회의 참가
김규택 교수(울산대·국제문화진홍기금 운영위 부위원장)는 유네스코본부가 22∼25일 아르헨티나 붸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하는 국제문화진홍기금 제6차 운영위원회에 참가키 위해 18일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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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교육헌장선포 17주년기념 서훈자 명단
◇모란장(13명) ▲허선간 (서울대경상고 교장) ▲손승목 (대구경덕고 교장) ▲허병 (인천기계공고 교장) ▲황철수 (경기도교육감) ▲권혁춘 (강릉여고 교장) ▲이종찬 (청주우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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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수 크게 모자란다
전국의 1백개 4년제 대학교 가운데 서울대를 비롯, 울산대·가롤릭대 등 9개대학을 제외한 전국 91개 대학의 교수수가 법정정원에 크게 미달, 1인당 학생수가 심한경우 60명선에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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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논술 90분에 천자안팎|대학별 요강발표 대부분 교수3명이 채점
86학년도부터 실시되는 대학별 대입논술고사 실시요강이 확정, 발표됐다. 문교부가 23일 발표한 이요강에 따르면 전국1백개대학중 한국체육대를 제외한 99개대학이 논술고사를 실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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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같은 대학교재 저자·표제 수시로 바꿔
내용이 똑같은 대학교재가 학기가 바뀌고 판매지역이 달라질 때마다 저자가 달라지고 표제마저 다르게 출판돼. 학생들은 물론 교수들까지 혼란을 겪고있다. 이는 한 교수가 지은 똑같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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