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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사 석방
【진주】춘우군 유괴사건을 계속 수사중인 경찰은 지난 5일 유괴현장을 보고도 신고 안한 혐의로 연행, 문초 중이던 비정의 「마이크로·버스」 운전사 정종갑(28)시에게 정원 초과로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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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승운전사 곧 구속
【진주】속보=춘우군을 태워다 준 경남 영1523 「마이크로버스」 운전사 정종갑(28)씨를 연행 문초중인 경찰은 정씨를 유괴 방조 혐의로 입건했다. 운전사 정씨는 범인들은 모두 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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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의 마이크로 운전사 검거|유리 깨고 울어도 방관
경찰은 5일 상오 춘우군 유괴사건을 처음부터 지켜보고 신고하지 않은 「비정의 방관자」 경남 영1523 「마이크로버스」 운전사 정종갑(28·진주시 옥봉남동 246·삼성운수 소속)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