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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UP&DOWN] 2월 1째주
절대 강자(‘과속 스캔들’ ‘적벽대전’)의 기세가 수그러든 자리에 새로 개봉하는 외화와 국산의 1위 다툼이 치열하다. 영화진흥위원회 집계에선 윌 스미스가 주연한 휴먼 드라마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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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가 “젊은배우들 밴 부수고 싶다” 말한 사연은?
배우 조재현이 선배 안성기의 ‘직언’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함께 작업한 배우 김강우와 박시연을 칭찬했다. 조재현은 5일 서울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마린보이’ 제작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