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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희·권혁재의 ‘날마다 행복’] 할머니가 ‘함박’ 웃는 이유는?
할머니가 ‘함박’ 웃는 이유는? 젊은 사람들이 거의 없는 시골~ 우편집배원 아저씨가 하는 일은 아주 다양하다. 편지를 읽어드리는 것은 기본이고 세금도 대신 납부해드려야 한다.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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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마음만은 부 ~자예요
세밑은 언제나 아쉽다. 한 해 동안 좀 더 잘할 수 있었던 일들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지키지 못한 결심도 마음을 어지럽힌다. 그래도 새해가 기다려지는 건 후회보다는 희망쪽으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