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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몰래 지하실 오간 가장…밤마다 포장한 수상한 택배 정체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관세청 마약탐지견이 외국에서 운송된 소포를 탐지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지난 2월 16일 경기도 평택항. 중국에서 온 한 국제우편물이 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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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있는이야기마을] 성탄절에 쓴 시말서
성탄절 생각하면 즐거워지시죠? 하지만 달력의 빨간 날짜가 다가올수록 공포에 질리는 사람들이 있답니다. 바로 우체국 직원들이지요. 지금은 다르지만 몇 년 전만 해도 모든 우편물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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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악한 우편 인프라] 고달픈 집배원의 하루
"우편가방에 2천5백여통의 편지.소포를 넣으면 40㎏이 넘습니다. 마라톤 코스인 40여㎞를 매일 달리는데 무엇보다 힘든 것은 우편물 투입구가 너무 작아 잡지등 간행물을 구겨 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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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서「소포폭발물」터져 우편물분류 12명 부상
[프랑크푸르트 로이터 聯合=本社特約]독일 프랑크푸르트 시내에있는 한 우체국에서 3일 폭발물이 들어있는 것으로 보이는 소포가 터져 중상자 2명을 포함,최소한 12명이 부상했다. 프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