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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순경 입건

    속보=우이동 검문소에서 백차에 실려가다 변사한 최이룡(24)씨의 사인이 시체해부 결과 내출혈로 밝혀져 성북 서는 11일 하오 늦게 검문소 김기훈·이타관 두 순경을「폭행치사」혐의로

    중앙일보

    1965.10.12 00:00

  • 연행 턴 청년 절명

    편싸움을 한 20대 청년이 경찰에 연행되는 도중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 9일 하오 6시쯤 우이동유원지에서 친구들과 술에 취해 내려오던 최이용(24·답십리동184)씨는 부녀자를 희롱

    중앙일보

    1965.10.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