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1)-먹고싶은 음식 말하면 재료응답 술술 컴퓨터가 요리 지도

    인간은「미래의 동물」이다. 지난날에 연연하거나, 오늘에 안주하는 것보다 내일의 꿈을 안고 살아가는 것을 보다 가치있는 삶으로 평가하는 것도 그래서다. 달라지는 미래를 예측해보고 이

    중앙일보

    1992.05.27 00:00

  • (23)홍콩 천의 얼굴을 가진 도시 식도락·쇼핑 천국

    홍콩은 면적도 좁고 역사유적이라고 할만한 것도 거의 없다. 그러나 홍콩에는 한해에 6백만 명 가까운 관광객들이 모인다. 이중 한국관광객은 겨우 18만 명, 전체 관광객의 3%에 지

    중앙일보

    1991.04.07 00:00

  • 호텔

    호텔신라 「어버이를 위한 가수 주현미의 효도 잔치」. 8일 낮12시·오후7시 다이너스티홀에서 펼쳐진다. 『비 내리는 영동교』등 히트곡 공연과 양식 풀코스 식사제공. A석 7만원,

    중앙일보

    1990.05.04 00:00

  • 466품목이 5백년후 「85년 한국」을 증언

    중앙일보 창간 20주년 기념사업으로 벌인 85타임캡슐에는 5백년 후손에 물려줄 85년 한국인의 정신· 생활· 기록을 대표하는 2백점의 실물과 2만5천페이지(4×6배판)분량의 마이크

    중앙일보

    1985.10.18 00:00

  • 로보트 혼자 미로를 거뜬히|경연대회서 서울대팀 우승

    『고추! 왼쪽으로, 좋아 그대로 계속해.』 6일 제3회 마이크로 로보트 경연대회가 벌어진 서울대 교수회관. 대학생들의 열기가 가득차 에어컨을 틀어도 더위가 가실줄 몰랐다. 이 대회

    중앙일보

    1985.07.10 00:00

  • 21세기…무엇이 생기고 무엇이 없어지나|프래스틱옷 입고 우주제품 쓰며 안방서 근무

    1903년「라이트」형제가 새처럼 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만들었을때, 세상사람들은 인간이 지닌 가능성에 대해 새삼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로부터 50년이 안돼 제트 엔진을 단 항공기들

    중앙일보

    1985.01.01 00:00

  • 「먹자판초대장」과 노동의욕

    세상이 온통 먹자판, 놀자판이 되어 가는가 싶은 요즈음이다. 일간지의 면수는 증면되지 않고 있는데도 새벽에 배달된 신문을 집어들면 제법 무게를 느낄 정도로 무엇인가 속이 차있다.

    중앙일보

    1984.07.21 00:00

  • (1) 생활속의 전자두뇌

    한국, 1984년-. 1876년 개항으로부터 1세기하고도 8년, 1948년 대한민국을 세운지 35년. 1 인당 국민소득이 2천달러를 넘어선다. 「중진」의 선두에서「선진」도약을 발돋

    중앙일보

    1984.01.01 00:00

  • 한국전자지연, 64KROM 반도체개발|현대 「스텔라」발표회 2천명모여 성황

    ★…국내 반도체산업에 본격적인 LSI(대규모집적회로)시대가 열렸다. 한국전자기술연구소 반도체개발팀(팀장 우대식박사)은 지난 5월중순 64KROM (일단기억시킨 정보만을 꺼내 읽을

    중앙일보

    1983.06.01 00:00

  • 『이 양반아!』

    『이 양반아!』 『아니야 네가 양발이야!』 부엌에서 요리를 하고 있으려니 아이들 방에서 떠들썩한 소리가 시끄럽다. 무슨 일인가 하여 달려가 보니 작은아이가 형의 「로보트·컨트롤」을

    중앙일보

    1981.02.17 00:00

  • 「과학기술 10년」을 조감해보면…

    우리가 살게될 앞으로의 10년은 어떻게 변모되어갈 것인가. 석유에서 오는 「에네지」문제가 세계의 경제발전이나 과학기술 연구분야에 위축을 가져올 수도 있는 반면 「에너지」위기를 해결

    중앙일보

    1980.01.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