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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항선원용 면세담배 수출용으로 용도 변경, KT&G 800억 세금폭탄
KT&G가 외항선원용 담배를 수출용으로 무단 용도변경했다가 800억원의 세금을 추징당하게 됐다. 19일 국세청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KT&G에 대한 세무조사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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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담배 수입은 연 4천만갑 정도|시장개방 어떻게 되나…세부내용을 보면
첫 단계로 외제담배 완제품 6백만 갑을 내국인용으로 수입, 오는 9월초부터 판매한다. 지금까지 외국인용으로 연간 5백50만 갑을 들여와 공항보세 구역이나 관광호텔 등 지정 판매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