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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팍」초청장 접수|7월 5일 방콕서 개최
정부는 제2차 「아시아」·태평양 지역 각료이사회(ASPAC) 개최에 관한 태국 외상의 초청장을 5월 25일자로 접수했다고 26일 상오 외무부가 발표했다. 제2차 ASPAC는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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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문화센터 제안
「아시아」·태평양지역각료회의는 15일 상오 10시 비공개리에 「워커힐」「코스모스·라운지」에서 제2차 회의를 속개-지역내협력을 위한 구체적 방안에 관해 토의를 시작했다. 이동원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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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례 개최에 합의
「아시아」·태평양지역 각료회의는 이 회의에 참석한 10개국 수석대표들이 12, 13일 이틀동안 공식 또는 비공식으로 사전협의한 결과 「년례적으로 회의를 개최」하고 내년도 회의는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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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태평양지역 각료회의
○ 자유아세아의 역내 결속을 다짐하는「아세아」·태평양지역 협력을 위한 각료회의가 눈앞에 다가왔다. 같은 아세아국가라는 지리적 공통성에도 불구하고 경제력의 차이, 인종 및 언어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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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협의체 구성을 제시
이동원외무장관은 11일 상오 순화동공관에서 정종식본사정치부장과 단독회견을 갖고 11일부터 열리는「아시아」·태평양지역 각료회의에 대해 총괄적인 의견을 표명했다. 이장관은 이 회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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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서 기조 연설로 본 여·야의 66년도 설계
외교 문제만은 초당적인 입장에서 추진해야 한다는 말은 현대 국제 사회의 하나의 조류라고 할 수 있다. 더구나 한국의 경우 대륙 세력과 해양 세력의 중간에 자리잡아 「샌드위치」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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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연두교서와 대조해본 「시정 1년」
박 대통령은 1965년의 연두교서에서 「증산」 「수출」 「건설」을 시정의 3대 목표로 내세웠다. 이 목표 자체가 가리키고 있듯이 경제적 여러 시책에서는 공약한 여러 목표들이 상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