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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하 전 콜롬비자 대사, 부도회사 살리기 나서
전직 외교관이 부도기업의 관리인으로 변신, 기업 살리기에 나서 화제를 낳고 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1일 장명하 (張溟河.63) 전 주콜롬비아 대사를 지난해 연말 부도가 난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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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의권능을 저해
외무부 장명하대변인은 30일 미국이 북괴가 「푸에블로」 호 승무원억류를 고집하지 않으면 북괴와 회담을 가질 의도가있다는 일부 외신보도에대해 『전혀근거가없는 보도며 있을수없는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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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계획없다
장명하외무부대변인은 15일「마르코스」비율빈대통령이 1월말께 내한하리라는 외신보도에 대해 『아직까지「마르코스」대통령을 초청할 계획이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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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없는 일 태도 적십자 정신 위배
외무부는 9일 일본 정부가 요즘 재일 교포 북송을 사실상 연장하려 기도하고 있고 또 사할린 교포 송환 교섭에 관해서도 성의를 보이지 않고 있는 것은 『국제 적십자정신과 인도주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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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계획 없다"
장명하 외무부대변인은 30일「마르코스」「필리핀」대통령이 내년 봄에 방한할 것이라는 외신보도에 대해『아직 현지공관으로부터 보고를 받은바 없으며「마르코스」대통령을 초청할 계획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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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 협의 중
장명하 외무부대변인은 28일 상오 박정희 대통령이 내년 9월에「홀리오크」「뉴질랜드」 수상의 초청으로「뉴질랜드」를 방문하게 될 것이라는 외신보도에 대해「홀리오크」수상으로부터 초청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