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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짧은 인생, 사는 듯 살고 싶다" 다시 도전나선 혼밥판사
전 판사, 전 독도법률자문관, 전 방위사업청 군함 팀장, 그리고 베스트셀러 저자. 만 43세의 나이에 남들은 살아보지 못한 여러 개의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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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이 살고싶다" 5번째 인생 도전한 43세 혼밥판사 [영상]
전 판사, 전 독도법률자문관, 전 방위사업청 군함 팀장, 그리고 베스트셀러 저자. 만 43세의 나이에 남들은 살아보지 못한 여러 개의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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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소설’ 쓴 정재민 판사 외교부 독도자문관
현직 판사가 외교통상부 독도법률자문관에 임명됐다. 주인공은 대구지법 가정지원에서 근무해온 정재민(34·사진) 판사. 외교통상부 관계자는 6일 “정 판사가 앞으로 1년간 외교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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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력과는 무관, 기업에 피해 줄 수 있어 문제”
“한·유럽연합(EU) FTA 번역 오류는 공무원들의 무사안일주의, 행정편의주의, 국내 업무 경시 풍조가 빚어낸 촌극이다.” ‘자유무역협정(FTA) 전도사’ 최병일(사진) 이화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