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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미당·황순원 문학상] 난 지구특파원, 꿈을 전송합니다
조현의 ‘클라투행성통신’은 연작이다. “소설의 영감인 꿈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연작을 택했다”고 했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자칭 ‘클라투행성 외계문명접촉위원회 지구주재특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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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외계인 작가 ‘지구인들은 바보야’
개성 넘치는 첫 소설집 『누구에게나 아무것도 아닌 햄버거의 역사』를 낸 조현씨. 가장 좋아하는 작품으로 미국 작가 스티븐 킹의 『스탠바이 미』를 꼽았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