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ar&] 김선욱, 피아노 너머를 두드린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004/htm_20100415053308a000a010-001.JPG/_ir_410x230_/aa.jpg)
[star&] 김선욱, 피아노 너머를 두드린다
아이큐 150의 천재 피아니스트. 동양인 최초로 영국의 리즈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 유학 경험 없이 국내에서만 공부한 ‘토종’. 세계적 매니지먼트사와 계약. 김선욱(22)은 뜨거운
-
입을 크게 벌리면 노래 잘한다고?
[청강문화산업대 제공]“노래를 잘 부르고 싶은가? 그러면 상식처럼 받아들였던 고정관념과 작별하라.” 영국에서 온 뮤지컬 보컬 코치 샘 케니언(35·사진)의 도발적인 주장이다. 한국
-
17일 잠실 공연 앞둔 엘튼 존 인터뷰
"가슴에서 우러나온 진실된 음악이 바로 좋은 음악입니다. 사람들이 좋아하든 좋아하지 않든, 사랑을 노래하든 증오를 이야기하든 상관 없이요." 엘튼 존(57.사진)은 중앙일보와의
-
[DVD리뷰] 왕립우주군: 오네아미스의 날개
아마도 많은 분들이 어릴적 비행기나 우주선을 타고서 하늘이나 우주공간을 날아다니는 상상을 해본 경험이 있을것입니다. 저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만 나이가 조금씩 들면서 조금은
-
「바이얼리니스트」 이희춘씨
「스웨덴」악단에서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는 「바이얼리니스트」 이희춘(26)씨가 지난7일 14년만에 귀국했다. 그는 12세의 어린 나이로 고국을 떠나「스웨덴」 왕립음악학교의 고명한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