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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회비 확정|전국 각급교
새 학기부터 발족한 학교 육성회 회비와 교원 연구비가 18일 문교부의 최종 결재를 얻어 확정됐다. 이에 따르면 매달 국민학교 학생은 서울·부산 등 2개 대도시가 1백 50원에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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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에 한번 걸리는 전화
14일 체신부 산하 전기통신연구소 특별조사반의 보고에 의하면 서울시내전화의 교환기계는 모두 재래식으로 그 통화완료율이 EMD식 국의 경우 약 35%,「스트로저」국의 경우 약5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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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 걸어야 통화
서울시내의 전화가 교환기계의 불량으로 평균 세 번 걸어야 한번쯤 나오고 있음이 체신부 자체조사결과 밝혀졌다. 14일 체신부 산하 전기통신연구소 특별조사반의 보고에 의하면 서울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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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화통 전화
새해에 들면서 서울시내의 전화통화사정이 악화.「다이얼」을 채 돌리기 전에 통화음이 나오는가 하면 다른 번호로 오접속되는 것이 많아 전화 사용자의 불편과 손해를 가져오고 있다 체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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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즉시화 연기
체신부가 오는 21일부터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전주 광주간의 시외전학에 적용하려던 수동즉시화 5분내접속은 준비작업의 미비로 오는3월로 미루게되어「마이크로웨이브」망 활용에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