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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진, 대통령 순방 따라가 해외도피 의혹…이씨 “개인 일정”
5000억원대의 펀드 사기 의혹을 받는 옵티머스자산운용(옵티머스)의 설립자인 이혁진(53·기소중지) 전 대표가 미국에서 사업가로 활동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전 대표는 7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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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옵티머스 이혁진 "해외도피 아냐…文 순방땐 개인일정"
이혁진 전 옵티머스자산운용 대표가 자신의 SNS에 2018년 11월 자 올린 사진. 이혁진 전 대표 SNS 5000억 원대의 펀드 사기 의혹을 받는 옵티머스 자산운용(옵티머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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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진, 文순방때 해외도피? 박항서와 찍은 수상한 사진 1장
2018년 3월 22일. 미래통합당이 주목하는 날짜다. 이날은 상해와 성범죄, 횡령 등의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던 이혁진 전 대표가 돌연 출국한 날이다. 수천억 원대 펀드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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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권력 실세 개입 의심되는 옵티머스 펀드 사건
5000억원대 환매 중단 사태로 번지는 옵티머스 펀드 사건에 권력 실세들 이름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전직 검찰총장과 전직 부총리가 이 펀드 운용사에서 고문 역할을 했다는 게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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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라임?’ 최대 5000억 피해…옵티머스 대표 구속 갈림길
옵티머스 자산운용[연합뉴스] 최대 5000억원대 펀드 피해가 예상되는 옵티머스자산운용 대표 등 주요 피의자 4명에 대한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는 7일 결정된다. 서울중앙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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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文캠프 출신 옵티머스 전 대표 '수사중 출국' 미스터리
옵티머스 펀드 환매 중단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관련 경영진에 대한 강제구인에 나선 가운데, 옵티머스 자산운용 설립자인 이혁진(53) 전 대표가 2018년 검찰의 수사를 받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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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옵티머스 천억대 투자받은 대표는 17년전 밀양 조폭
5000억원대 ‘옵티머스 펀드 환매 중단 사태’로 피해액이 계속 커지는 가운데, 해당 펀드 중 상당액이 공갈·협박 등 폭력 전과가 있는 이모(45) 대표에게 집중 투자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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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의 피라미드' 北서 짓고 있는 섬뜩한 건물
건축은 인간의 생활을 담는 공간예술이다. 잘 만들어진 건축물은 그 자체로 역사적·문화적·예술적 가치를 지닌다. 최근 각 지역의 랜드마크로써 관광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