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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명 살인마도 생명권 있다? 흉악범은 인간의 탈 쓴 짐승이다 [전원책이 고발한다]
연쇄살인범 유영철, 강호순, 이춘재(왼쪽부터). 배경은 대법원 앞에서 사형 집행을 요구하는 1인 시위 장면. 그래픽=신재민 기자 ■ 「 1997년 12월 30일의 23명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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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진리교 사형에 보복"···무차별 차량테러에 日 충격
지난 1일 2019년 새해를 맞은 직후 일본 도쿄 시부야구 다케시타거리 번화가에서 20대 남성이 '테러'라며 차량으로 행인을 무더기로 덮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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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옴진리교도 6명 포함 전원 사형···대규모 집행 왜
일본 정부가 26일 오전 옴진리교 사형수 6명에 대한 사형을 집행했다. 지난 6일 아사하라 쇼코(麻原彰晃·본명 마쓰모토 지즈오·松本智津夫) 옴진리교 교주 등 7명을 사형 집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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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진리교 사형수의 마지막 발언…“걱정하지 마세요”
지난 2004년 옴진리교 교주 아사하라 쇼코에 대한 재판을 도쿄 시민들이 TV를 통해 지켜보고 있다. [AFP=연합뉴스] 일본 전역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옴진리교의 도쿄 지하철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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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왕 될것" 지하철 사린가스 테러 교주 23년만에 사형
1995년 도쿄 지하철역 사린가스 테러를 저지른 옴진리교(AUM 眞理敎) 교주 아사하라 쇼코(麻原彰晃ㆍ본명 마쓰모토 지즈오 松本智津夫ㆍ63)등 교단 간부 7명에 대한 사형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