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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男 10명 중 1명 음주운전, 2030 여성 고위험 음주 늘어
지난해 남성 10명 중 1명은 술을 마신 채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종전보다 줄어드는 추세이긴 하지만 여전히 음주운전 경각심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광기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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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희숙 공주시의원 음주운전 입건…"처벌 달게 받겠다"
오희숙 공주시의원. [사진 공주시의회] 충남 공주시의원이 만취 상태에서 운전하다가 적발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4일 공주경찰서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소속 오희숙 시의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