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MAMA' 강소라, 3만원대 드레스…소속사 "스타일리스트가 미안해해"
‘2014 MAMA’ 레드카펫에 등장한 배우 강소라(24)가 3만원대 드레스를 완벽 소화해 화제다. 강소라는 3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엠넷 아
-
이유비, 김영광 반할 만한 섹시몸매 선보여…과거 ‘초밀착’ 요가복 패션도 ‘눈길’
제작발표회에서 섹시한 모습을 뽐낸 배우 이유비(24)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6일 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피노키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 제작
-
폴라 크리머, 보랏빛 미니원피스로 시선집중
(왼쪽부터) 폴라 크리머, 미셸 위, 나탈리 걸비스, 산드라 갈. [사진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외환 챔피언십 개막을 이틀 앞둔 지난
-
폴라 크리머, 보랏빛 미니원피스로 시선집중
(왼쪽부터) 폴라 크리머, 미셸 위, 나탈리 걸비스, 산드라 갈. [사진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외환 챔피언십 개막을 이틀 앞둔 지난
-
2011 골든글로브 레드카펫서 본 올해 패션 흐름
레아 미셸은 오스카 드 라 렌타의 연어빛 실크 드레스에 로레인 스워츠의 보석과 주디스 리버의 클러치(작은 백), 크리스티앙 루부탱의 신발을 짝지었다. 니콜 키드먼은 한쪽 어깨를
-
[style&] 패션 감각도 정상급, 퍼스트 레이디 셋
미셸 오바마-서맨서 캐머런-카를라 브루니 사르코지. 미국-영국-프랑스의 퍼스트 레이디다. 이들은 최근 미국의 대중문화 잡지 ‘베니티 페어’가 꼽은 ‘2010 세계 베스트 드레서’
-
30대 여성의 패션 키워드 ‘개성’
여자의 30대는 패션에 있어 과도기다. 20대의 젊음을 고집했다간 유치해보이기 십상이고, 40대의 중후함을 흉내내기엔 어색하다. 사랑스럽게, 때론 세련되고 화려하게 보이고 싶은 여
-
사교의 계절이 돌아왔다...내 파티복 연출은 이렇게
할로윈데이를 비롯해 연말 모임 등 본격적인 사교철이 다가오면서 의상 고민에 빠진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서양인들의 대표적인 사교 모임인 '파티 문화'가 국내에도 자리잡으면서 '파
-
휴양지에서 더욱 빛나는 스타일리시한 리조트룩
쉬즈굿닷컴이 제안하는 휴양지의 강렬한 태양 아래서 더욱 빛을 발하는 리조트룩 스타일링. 더위가 어느 때보다 빠르게 찾아온 여름, 시원한 파도와 뜨거운 태양. 여름휴가에 대한 상상만
-
[오세정의패션@TV] 집에선 추리닝 … 맞선 땐 명품 원피스
드라마가 성공하려면 30대 여성을 잡아야 된다는 말이 있다. 공전의 히트를 친 ‘내 이름은 김삼순’이 그랬고, 요즘 방영 중인 ‘9회말 2아웃’과 ‘칼잡이 오수정’도 모두 노처녀
-
[me] ‘니트는 너무 평범해’ 올가을, 과연 그럴까…
‘니트를 빼놓고 올가을 패션을 이야기하지 마라’. 올가을, 정말 그렇다. 니트가 패션의 키워드로 떠올랐다. 조금 과장한다면, 정장·캐주얼·액세서리 등 니트 없이는 명함도 못
-
끈을 잘랐다… 편리함의 유혹
'끈을 잘라야 뜬다.' 디지털 제품에서 각광받은 '무선(無線) 열풍'이 아날로그 제품에도 확대되고 있다. 청소기.다리미.전기주전자 등 소형 가전도 전선을 없앤 상품들이 인기다.
-
살포시 드러낸 어깨 '쇄골 패션' 눈길 쏙
올 여름 최고의 노출 부위는? 다리도, 배꼽도 아닌 바로 어깨선이 될 듯하다. 미처 여름이 다 오기도 전에 백화점 매장에 걸린 민소매 티셔츠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 가더니 어깨 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