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프로농구 리바운드 우세한 기아엔터프라이즈.나래블루버드 공동 선두

    '우승하고 싶으면 골밑부터 챙겨라'-. 프로농구에서 리바운드없이 우승은 어렵다는 사실이 차례로 증명되고 있다.따라서 97시즌 정규리그의 순위는 리바운드수로 매겨도 오차가 없을 듯하

    중앙일보

    1997.02.27 00:00

  • 기아 엔터프라이즈, 동양 오리온스와 공동선두

    '최강의 가드콤비'허재-강동희를 앞세운 기아 엔터프라이즈가 난적 동양 오리온즈를 11점차로 무너뜨리고 공동선두에 복귀했다. 기아는 25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벌어진 동양과의 휠라컵

    중앙일보

    1997.02.26 00:00

  • 김병철.매디슨 57점-동양, 나산에 이겨 2연승 질주

    동양 109-99 나산 부동의 포인트가드 토니 매디슨과'피터팬'김병철이 멋진 콤비쇼를 펼친 동양 오리온스가 근성의 팀 나산 플라망스를 누르고 2연승을 치달렸다. 동양은 20일 올림

    중앙일보

    1997.02.21 00:00

  • 동양 단독 2위

    16일 SBS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패한후 눈물을 펑펑 쏟으며 코트를 떠났던 토니 매디슨이 홈코트에서 분을 풀었다. 매디슨은 18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현대 다이냇과의 휠라컵

    중앙일보

    1997.02.19 00:00

  • SBS스타즈 데이먼 존슨 30득점 활약 동양오리온스에 승리

    SBS 109-100 동양 '미스터 DJ'데이먼 존슨(SBS 스타즈.196㎝.30점 11리바운드)이'역전의 명수'동양 오리온스의 5연승 행진에 브레이크를 걸었다. SBS는 16일

    중앙일보

    1997.02.17 00:00

  • 동양 101대91 나사

    홈 어드밴티지를 철저히 살린 동양 오리온스가 원정팀 나산 플라망스를 제물로 삼아 공동선두로 치솟았다. 동양은 14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휠라컵 97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중앙일보

    1997.02.15 00:00

  • 동양 102대94 현대

    .피터팬이 날면 누구도 동양을 이길 수 없다'. 프로무대 적응에 애를 먹으며 미운 오리새끼로 전락했던 김병철(23점.3점슛 5개)이 모처럼 제몫을 해내며 동양 오리온스의선두진입에

    중앙일보

    1997.02.13 00:00

  • 동양 92대81 삼성

    삼성 썬더스의 최경덕감독은 9일 동양 오리온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용병센터 빈스 킹을 붙들고 골밑수비를 조목조목 강조했다. 그러나 최감독의 정성에도 아랑곳없이 삼성의 골밑은 동양의

    중앙일보

    1997.02.10 00:00

  • 전희철 수입선수와 당당히 맞서 34득점

    전희철(동양 오리온스)이 34득점.6리바운드로.신토불이 스타'들의 체면을 세웠다. 용병 돌풍은 휠라컵 97한국프로농구 이틀째도 사그라들줄 몰랐지만 전희철은 두려움을 잊고 거센 돌개

    중앙일보

    1997.02.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