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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로 당기기까지
일본의 통상국회는 당초 12월28일 개회될 예정이었으나 한·일조약비준등의 심의를 둘러싼 여·야 격돌로 중의원(하원)의 기능이 비준안이 통과되었던 지난 11월12일부터 완전히 마비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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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위해 귀국
외무차관으로 임명된 전 주[우간다]공사 김영주씨는 1일 상오 11시30분 서북항공편으로 귀국했다.
일본의 통상국회는 당초 12월28일 개회될 예정이었으나 한·일조약비준등의 심의를 둘러싼 여·야 격돌로 중의원(하원)의 기능이 비준안이 통과되었던 지난 11월12일부터 완전히 마비되
외무차관으로 임명된 전 주[우간다]공사 김영주씨는 1일 상오 11시30분 서북항공편으로 귀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