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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부부 독감ㆍ수족구 걸린 아이 맡길 데가 없다...감염 숨기고 어린이집 보내기도
보육시설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아이들 이미지. 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음.[중앙포토] 4세 딸을 둔 직장인 김모(30ㆍ경기 평택시)씨는 지난달 말 곤욕을 치렀다. 한밤중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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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입에 손 넣고, 숟가락 하나로 밥 돌려 먹인 어린이집
지난 10일 구미 모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아이 얼굴을 때리는 모습. [학부모 제공=연합뉴스] 경북 구미에서 어린이집 아동 학대 신고가 또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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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던 우리 아이...갑자기 밥을 거부한다면 '이것' 의심해야
밥을 잘 먹던 아이가 이유 없이 갑자기 밥 먹기를 거부하면 구내염때문에 입안에 통증이 생겼기 때문일 수 있다. [중앙포토] 경기도 수원에 사는 주부 김모(35)씨는 최근 네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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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갑자기 음식 먹기 거부한다면? '이것' 의심해야
[배지영 기자]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여름철이다. 이맘때면 기승을 부리는 감염성 질환으로 어린 아이를 둔 부모들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여름철 아이 건강을 위협하는 질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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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잘 먹던 우리 아이, 열나고 음식 거부한다면
#. 생후 14개월 남자 아이를 둔 30대 주부 김모씨는 갑자기 열이 나고, 음식을 거부하며 보채는 아이 걱정에 요즘 한창 유행하고 있는 ‘수족구병’을 떠올렸다. 불안한 마음에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