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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선거법 개정 등 반대|야는 영수 출마구 무공천 거부
여·야 대표자 회담은 선거일자, 공명선거 추진위 구성 및 선거법 개정 등의 문제에 대해 양측의 주장이 굳게 맞서고 있어 별다른 성과 없이 결렬될 가능성이 커졌다. 공화·신민 양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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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급 출마구|무공천 지구로
공화당의 길재호 사무총장은 6일 『여·야 당수급이 출마하는 지역구에 대해서는 여·야가 서로 공천자를 내지 않기로 할 것을 7일의 여·야 중진회담에서 제의하겠다』고 말했다. 길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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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영수 출마구는 무공천 지구로
【온양=윤기병 기자】길재호 공화당 사무총장은 14일 『야당 영수급이 출마하는 지구는 무공천 지구로 할 방침』이라고 말하고 현재 공화당의 공천 경합지구는 10개 지구당으로, 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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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영수급 출마구 「무공천」에 반대
민중당은 공화· 민중 양당의 영수급 출마구에 대한 무공천 지구설정을 반대할 방침이다. 이중재 민중당선전국장은 26일 상오 타당 영수급 출마지역에는 후보자를 내지 않는 문제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