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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 총리 후보자 과거 교회 강연 전문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과거 교회 강연에서 일제 식민 지배와 남북 분단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발언한 걸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011년 문 후보자는 자신이 장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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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세계 인권선언일
제27회 세계인권선언일 기념식이 10일 상오 10시 시민회관 별관에서 민복기대법원장·김종비국무총리·황산덕법무장관·김치열검찰총장등 관계인사·학생·일반인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과거 교회 강연에서 일제 식민 지배와 남북 분단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발언한 걸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011년 문 후보자는 자신이 장로로
제27회 세계인권선언일 기념식이 10일 상오 10시 시민회관 별관에서 민복기대법원장·김종비국무총리·황산덕법무장관·김치열검찰총장등 관계인사·학생·일반인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