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제보 받고 행적 추척

    경찰은 11월19일 이헌삼과 비슷한 인상을 가진 청년이 대전에서 제과점 기술자로 있다가 자취를 감추었다는 제보를 받고 형사대를 대전에 보냈다. 대전에서 확인결과 이헌삼이 10월4일

    중앙일보

    1977.12.05 00:00

  • 두 노파 살해범 이헌삼 검거

    서울 도봉구 수유2동 532의51 박봉원 씨(59) 집 두 노파살해사건의 범인 이헌삼(22)이 범행 73일 만인 5일 상오6시30분 서울 마포구 망원동 399의5 송「도너츠」집(주

    중앙일보

    1977.12.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