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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인천 학대 11세 여아, 아빠 처벌 원해"

    온라인 게임에 중독된 아버지에게 감금돼 2년간 굶주림과 폭행에 시달리다 최근 탈출한 인천의 11살 A양이 아버지의 처벌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장화정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중앙일보

    2015.12.22 18:30

  • 남매 자상, 방화

    26일 밤11시쯤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321의19 박난옥(59·여) 집에서 육군 모 부대 고사기관총 교육대 보충역반 근무 이종근(27)이 약혼녀 강순희양(26)과 다투다 준비한 등

    중앙일보

    1972.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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