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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국 방문한 중국교포 본사에 수재성금기탁

    중국연길시 신흥가에서 장수약방을 경영하는 조경숙씨(50·여)가 24일 본사에 찾아와 수해로 고통을 겪고있는 수재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10만원을 맡겼다. 지난 8월11일 부산에 사는

    중앙일보

    1990.09.25 00:00

  • "북간도의 한국인 동포들|이산가족을 애타게 찾아"

    「북간도의 한국인」을 본지에 연재하고 있는 한태경씨는 자신이 연길을 떠날 때 부탁받은 동포들의 이산가족찾기 사연을 13일 다음과 같이 전했다. ▲길림성 연길시 진학가 51조에 있는

    중앙일보

    1979.02.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