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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사찰,DJㆍ盧땐 靑보고 안했고 MBㆍ朴땐 했다는 국정원
국가정보원의 민간인 사찰 의혹과 관련, 박지원 국정원장이 15일 “김대중ㆍ노무현 정부 때는 국정원의 청와대 보고 흔적이 없고, 이명박ㆍ박근혜 정부 때는 보고 흔적이 있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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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자칫 나라 뒤집힌다"…선거 앞두고 불붙은 'MB 사찰'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여권이 10년도 더 지난 이명박(MB) 정권 시절 국가정보원의 사찰 의혹을 정치권 핵심 이슈로 끌어올리고 있다. 18대 국회의원 299명 전